본문영역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단링크 바로가기
커뮤니티

아이누리 소식

홈 > 커뮤니티> 아이누리 소식
게시글 상세페이지 게시글 상세페이지입니다.
제목 내가 사랑하는 도시, 대전을 그리다 - 조수아 기자
작성자 관리자
첨부
조회수 421
등록일 2019-07-13 11:44:37.0

“내가 사랑하는 도시, 대전을 그리다”

 

20190601_144941.jpg

 

대전어린이회관은 6월 1일 토요일 유성구 대전어린이회관에서 “내가 사랑하는 도시, 대전” 어린이 그림대회를 열었다. 이날 참여한 어린이는 약 401명이었다. 올해로 8회째 진행된 어린이회관 “내가 사랑하는 도시, 대전” 그림대회에는 4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.

 

20190601_113106.jpg 20190601_113539.jpg

 

대상(1인), 최우수상, 우수상은 현장에서 시상식을 하고, 장려상, 특선, 입선은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 발표됐다. 대전어린이회관 팀원 조은비 선생님을 인터뷰 해봤다.

기자: 왜 이 행사를 진행했나요?

조은비 선생님: 어린이들이 이 자리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그리고, 대전어린이회관을 많이 알리기 위해서요

 

20190601_122157.jpg 20190601_122424.jpg

 

그리고 원신흥초등학교 6학년 문지윤 학생과 육지원 학생을 인터뷰했다.

“대전의 사랑스럽고, 그리고 싶은 곳이 많았다”며 웃음을 지었다. 김리안 어린이(대덕국제유치원 6세)는 “엄마랑 함께 갔던 대전시민천문대가 좋았어요”라고 말했다.

 

20190601_111715.jpg 20190601_112343.jpg

 

꿈이 야구선수인 김건모 어린이(폴리유치원 6세)는 “엄마, 아빠랑 갔던 한빛탑이 멋졌어요”라고 말했다. 대상은 흥룡초등학교 6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. 김세현 학생은 계족산 황톳길, 엑스포과학공원 등을 그려서 “내가 사랑하는 도시, 대전!”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 김세현 학생을 만나봤다. “대상을 타서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!”라는 소감을 남겼다. 기자도 직접 참여했다. ‘내가 좋아하는 대전은 예쁘다, 사랑스럽다’라는 마음을 갖고 그림을 그렸다. 대전이 예뻐 보였다.

 

IMG_0827.JPG IMG_0829.JPG

 

1.jpg

 

네임텍-04.jpg

이전다음 게시물보기

이전글과 다음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이전글 내가 사랑하는 도시, 대전! 미술대회 참여 - 김지안 기자
다음글 미래의 숲에서 꿈과 미래를 찾아봐 - 김온유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