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제가 이 <펀펀 창의과학교실>에서 과학을 배우는 이유를 알게되었어요. 전 기분이 좋아져요, 사랑스러워요! 기분 좋아져요, 즐거워져요!
▲ 백아인 기자가 <펀펀 창의과학교실> 참여 후 완성한 과학 작품
이 펀펀 창의과학교실 덕분에 언제나 늘 이 어린이회관을 언제 가서 놀지? 언제 가서 과학을 배울까 이런 생각이 많고, 어린이회관이 그립습니다. 언제나 어린이회관을 기다리고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. 다음에 꼭 봐요~ 내 사랑에 담긴 내 평화로운 어린이회관아! 널 언제나 기억하고 안까먹고 꼭 돌아갈게, 어린이회관아! 그럼 바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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